이자벨 위페르, 나이를 잊은 듯한 ‘패션감각’ [MBN포토]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진출작 ‘아스팔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코엔형제(조엘 코엔&에단 코엔)와 로시 드 팔마, 소피 마르소, 시에나 밀러, 로키아 트라오레, 길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돌란, 제이크 질렌할이 선정됐다.
특히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전도연은 제63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하녀’, 지난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 위촉에 이어 ‘무뢰한’으로 또 다시 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프랑스 칸)=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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