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셀린 디온이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엠쥐엠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페즈, 리타 오라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상식 분위기를 달궜다.
이 외에도 크리스 브라운과 핏불, DJ 데이비드 게타와 가수 니키 미나즈가 함께 개성있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미국 라스베가스)=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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