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풍문으로 들었소’와 ‘화정’의 수목극 1위 싸움이 치열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회
이날 방송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인상(이준)과의 이혼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는 10.6%, KBS2 ‘후아유-학교2015’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