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10시 30분 유승준의 심경고백이 화제다.
앞서 유승준은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된 국적 회복과 입국해지 가능성에 눈물을
그러나 병무청은 유승준 입국해지 가능성 기사는 “명백한 오보”라며 선을 그었다.
또, 언론에서 보도된 직원은 3년 전 퇴사했으며 입국해지 가능성은 “0.0000001%도 없다”며 못을 박았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유승준, 비영리 목적 입국해지는 괜찮을 듯”, “유승준, 뒤통수에게 입국해지가 웬 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