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이 더운 날씨에 한껏 초췌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이동 중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포착했다.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흰색 반소매티에 스노우진을 매치해 시원한 패션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이 현지의 더운 날씨를 예상케 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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