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풍문으로 들었소’가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이날 방송에서는 한인상(이준)이 서봄(고아성)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11.4%의 시청률을, KBS2 ‘학교2015 후아유’는 6.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