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한류스타 이민호와 박해진, 슈퍼주니어를 보기 위해 외국의 팬 2만5천 명이 방한합니다.
롯데면세점은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22~24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2015 패밀리 페스티벌에 이민호, 박해진, 슈퍼주니어, 엑소, 신화, 이승철, 김범수, AOA 등이 참석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페스티벌에
롯데면세점은 이번 행사 기간 자선단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자선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네팔 지진 구호 기금 모금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