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임수향에 본의 아닌 ‘노안’ 굴욕 안겨…“동갑인데 계속 언니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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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임수향에 굴욕 선사
초아, 임수향에 본의 아닌 ‘노안’ 굴욕 안겨…“동갑인데 계속 언니라 불렀다”
배우 임수향이 노안 외모에 굴욕을 당했다.
↑ 초아 임수향/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날 규현은 “사전인터뷰에서 초아가 임수향
초아도 임수향도 ‘라디오스타’를 통해 처음 알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서로 태어난 월을 확인하자, 임수향은 잠시 머뭇거렸다. 심지어 초아는 3월생. 이에 4월생인 임수향은 “초아가 언니다”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