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다정한 인증샷 공개 덕분에 뒤늦게나마 관심 받는 ‘과거 발언’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오늘은 부부의 날…부럽고 또 부러운 두 사람
김가연 임요환 다정한 인증샷 공개 덕분에 뒤늦게나마 관심 받는 ‘과거 발언’
오늘은 부부의 날이다. 이 가운데 김가연 임요한의 과거 악플 언급이 뒤늦게나마 화제다.
↑ 김가연 임요환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날 김가연은 "실제로 한 악플러 80건 정도를 고소했
이어 "조롱이나 비난은 괜찮다. 일명 '패드립'이라고 하는 가족 관련한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은 고소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가연은 "나는 그것을 다 캡처하고 폴더 별로 정리해 고소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