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박보영 남다른 교복과의 인연 “주변서 말릴 때까지 계속 입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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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박보영, 나이는 들어도 자꾸만 교복 입고 연기하는 소감은
경성학교 박보영 남다른 교복과의 인연 “주변서 말릴 때까지 계속 입을 것”
경성학교 박보영이 또 한번의 여고생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 경성학교 박보영 사진=MBN스타 DB |
이날 박보영은 “26살이지만 영화 촬영 당시에는 25살이었다”며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교복을 입은 여학생 역할을 맡게 됐다. 앞으로 교복은 주변에서 그
또한 그는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시나리오와 시대적 배경이 정말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경성학교’는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