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과 부부의 연 맺으며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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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과 부부의 연 맺으며 ‘해피엔딩’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결국 유여곡절 끝 박유천 아내 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화제다.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사진=냄새를 보는 소녀 캡처 |
이날 최무각은 혼인신고 증인으로
이에 왕자방은 “내가 남들보다 못하다. 이렇게 생각해야 남들을 웃길 수 있다. 우리 오초림 웃으며 살게 해 달라”고 말했다.
최무각은 “명심하겠다”며 왕자방과 악수를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