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회사 소송 제기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레오 셰프가 만수르 장인을 언급한 것이 덩달아 화제다.
강레오 셰프는 지난 3월 ‘에브리바디’에서 만수르 장인의 남다른 정력을 설명했다.
당시 이영돈 PD가 “중동 사람들이 양고기를 많이 먹어서 정력이 세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중동 남자들이 정력이 좋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레오 셰프는 “만수르 장인은 부인이 25명이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만수르 회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회사, 장인이 시대의 호걸이다” “만수르 회사, 장인 알면 알수록 부럽네” “만수르 회사, 장인 전생에 뭐였을까” “만수르 회사, 장인 독점은 사라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