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라이킷’ 이규한·한혜진, 첫 방송 선보인 감각 데님 스타일

[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이규한과 모델 한혜진이 첫 방송부터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 ‘스타일 라이킷’(STYLE LIKE IT) 제작진은 22일 오후 “MC 이규한과 한혜진이 ‘데님’을 주제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규한과 한혜진은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 ‘데님’을 주제로 자신만의 남다른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친분이 있는 스티브J&요니P 디자이너, 배우 정겨운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트렌디

그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SNS를 통해 트렌디 세터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의 리빙 편집숍을 찾아간다. 이규한과 한혜진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플라워&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타일 라이킷’은 SNS에서 패션, 뷰티 등 트렌드를 이끄는 셀럽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보며 다양한 정보를 얻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첫 전파를 탄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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