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가수 김태우의 딸 지율이 직접 만든 두부를 폭풍 흡입하며 스케일이 다른 먹방을 선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베’(이하 ‘오마베’)에서 김태우와 소율, 지율 자매는 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김태우와 딸 지율, 소율은 직접 만든 두부를 맛봤다. 지율은 두부를 사발 채 마시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 사진=오마베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