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국 가수 픽시 로트와 모델 올리버가 칸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픽시 로트와 올리버가 함께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픽시 로트는 칸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강렬한 빨간색 재킷을 입고 있다. 하의엔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나들이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동행한 남자친구 올리버 역시 청바지를 입어 커플룩의 느낌을 자아냈다. 상의는 하얀색 라운드 티셔츠를 입어 깔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날 이들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고, 공식 일정 외에는 꼭 손을 잡고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코엔형제(조엘 코엔&에단 코엔)와 로시 드 팔마, 소피 마르소, 시에나 밀러, 로키아 트라오레, 길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피스’는 심야상영,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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