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조재현과 그의 딸 조혜정이 10배 가까워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과 조혜정, 배우 박철민이 술자리를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철민은 조혜정에게 “아빠로서 조재현의 점수가 몇 점이냐”고 물었다. 조혜정은 “처음 시작할 땐 3점”이라고 말했다.
↑ 사진=아빠를 부탁해 캡처 |
조혜정은 프로그램 시작 후 조재현의 점수를 43점으로 메기며 둘 사이가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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