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런닝맨’ 이광수·송지효가 한강 수영 벌칙에 당첨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닉쿤이 다트를 이용해 수영으로 한강을 횡단할 팀을 결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닉쿤은 돌아가는 다트판에 다트를 던졌다. 닉쿤이 던진 다트는 1번에 맞았고 이광수·지효가 벌칙에 당첨됐다.
↑ 사진=런닝맨 캡처 |
반면 이광수는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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