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슬리피, 힘든 훈련에도 끝까지 생존…‘좀비 병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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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슬리피, 좀비 병사로 등극
‘진짜 사나이’ 슬리피, 힘든 훈련에도 끝까지 생존…‘좀비 병사’ 등극
↑ ‘진짜 사나이’ 슬리피 |
힙합그룹 슬리피의 멤버 슬리피가 1분 잠수에 성공하면서 ‘불굴의 훈련병’의 기적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SSU 대원이 되기 위한 첫 번 과정인 수영 훈
수영 훈련의 마지막 과정은 잠수였다. 아무리 힘든 훈련일지라도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버텨가면서 동료들로부터 ‘좀비 같다’고 평을 받았던 슬리피의 정신력은 잠수 훈련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