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연희, 남다른 외모 자신감…과거 화보 보니…우유빛 피부 ‘남다른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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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이연희, 넘치는 외모 자신감 어디서 왔나 싶더니…
‘섹션’ 이연희, 남다른 외모 자신감…과거 화보 보니…우유빛 피부 ‘남다른 각선미’
섹션 이연희가 넘치는 외모 자신감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샀다.
↑ 섹션 이연희, 사진=오보이 |
이날 셋째 딸이라고 밝힌 이연희는 언니들의 외모를 묻는 질문에 수줍게 "예쁘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누가 제일 예쁘냐는 다소 난처할 수 있는 질문에 "좋은 유전자를 받아서"라고 수줍게 자신 임을 답해 폭소케 했다.
이와 관련해 이연희의
이연희는 과거 매거진 오보이와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이현희는 심플하면서도 베이직한 의상과 단발머리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이연희는 편안한 스웨터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다리를 모은 포즈를 취해 뽀얀 허벅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