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노건호 씨의 발언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한 매체에서 보도한 김무성의 사주풀이 해석이 눈길을 끈다.
사주 풀이에 의하면 그의 이름 중 무는 사주 명리학에서 시상관성격 사주라 칭하는 것이다.
한국 증권 신문은 김무성 대표위원의 사주와 같이 신왕, 관왕한 사주라면 장차관 또는 그 이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귀격 사주가 완성된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또 “어디를 가더라도 환대를 받고 다재다능한 탤런트적 기질을 바탕으로 한 무한한 잠재력이 높이 평가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김무성 사주풀이에 네티즌들은 "김무성, 경악스럽다" "김무성, 대박이네" "김무성, 사주는 무시못하는데" "김무성, 차기 대통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