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호야 은행강도로 변신…인피니트 어디갔나?
↑ 사진=SBS 페이스북 |
5월 25일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은 인피니트 호야가 권총을 들고 은행강도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냄새를 보는 소녀'후속 드라마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호야는 수애가 연기하는 극중 지숙의 동생인 지혁역을 맡아 열연하게 됩니다.
사진속에서 그는 검은 모자와 검은 점퍼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에서 지혁은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다가 어느덧 안쪽 주머니에 있던 권총을 꺼내들고는 누군가에게 협박하는 모습도 동시에 공개되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