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권율이 한국영상자료원의 홍보대사가 됐다.
권율은 한국영상자료원의 홍보대사로서 오는 27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영화 ‘화룡음정’ GV-데이빗 보위를 사랑한 영화들 중 ‘아메리칸 허슬’ GV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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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권율은 한국영상자료원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작된 ‘아카이브의 유령들’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