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기용, 훈남 셰프가 만든 독일식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 맛은? '먹고싶어~'
↑ 맹기용/사진=MBC |
맹기용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직접 한국인 입맛에 맞게 고안한 요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MBC
당시 더치 베이비를 맛 본 패널들은 "예상외의 맛이다", "안이 되게 푹신푹신하다" 등의 평가를 했습니다.
이에 맹기용은 "원래 이게 사이즈가 굉장히 크다. 이건 미니어처로 만든 거다. 보통 두 분이서 나눠드시는데 1만 6000원에서 1만 9000원 정도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