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아, 유연한 몸동작에 ‘감탄이 절로’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건강미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최근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아디다스의 2015 S/S 클라이마칠 제품과 함께한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역대 스포츠 웨어 촬영 중 가장 유연한 동작, 보정이 필요 없는 보디 라인을 선보인 셀렙이라는 평가를 들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그녀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다리를 와이드 스트레칭하는 버릇이 있다.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곤 한다”며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며 히프에 자극을 준다.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복부 운동도 빼놓지 않는다”고 일상 속 꾸준한 자기관리에 대해 소개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 ‘코스모 보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