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오픈런, 6월엔 女가수들이 몰려온다…김예림·박지윤·퓨어킴 라인업 합류

[MBN스타 남우정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홍대 공연 프로젝트 ‘미스틱 오픈런’(MYSTIC OPENRUN)의 6월 라인업에 가수 박지윤, 김예림, 퓨어킴이 합류했다.

26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6월9일에는 투개월 김예림과 퓨어킴이 무대에 오르며 16일엔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신인 영수, 종합편성채널 ‘히든싱어2’에 출연한 바 있는 현경이 공연을 펼친다. 23일, 30일엔 뮤지컬,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박지윤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틱 오픈런’은 6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린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