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원일 셰프와 가수 지누의 친분샷이 공개돼 화제다.
이원일 셰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내가 좋아하는 지누션, 맹기용이 떴다! 냉부 본방 10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맹기용 이원일 셰프와 지누가 한데 모여있다. 세 사람의 유쾌한 미소가 보는 이
한편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누의 냉장고 재료로 맹기용 이원일 셰프가 맞붙었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이원일 셰프는 떡갈비에 키조개 관자, 표고를 곁들인 삼합요리 ‘LA떡다져스’를 내놨고 지누는 이원일 셰프를 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