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아름다운 자태로 백상예술대상을 올킬했다.
박주미는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나섰다.
심플한 단발 헤어컷에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박주미는 특별한 꾸밈 없이도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며 시선을 압도했다. 40대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에 물 오른 미모가 단연 돋보였다
시청자들은 “박주미, 머리 자르니까 더 어려 보인다! 이건 반칙이야!”, “박주미 나오는 순간 시선집중!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바라봤다”, “박주미, 레드카펫에서도 아름다움 폭발! 오늘 가장 예뻤다!”, “박주미, 후배들 기 죽이는 미모 포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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