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나는 가수다3’를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더원이 박명수의 전 매니저 이른바 ‘정실장’으로 알려진 정석권대표가 운영하는 정실장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더원의 소속사 다이아몬드원은 키이스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정석권 대표이사가 총괄하는 국내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해 더원의 한국 활동에도 엔진을 달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기성가수 영입 및 신인가수와 아이돌 그룹 양성, 프랜차이즈 사업 등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