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와 동료 배우 황샤오밍(황효명)이 혼인 신고를 올려 중화권 톱스타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
황샤오밍은 27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혼인신고를 하면 발급되는 붉은색 혼인증을 게재했다.
안젤라 베이비도 황샤오밍의 이 게시물을 자신의 웨이보에 첨부하
두 사람은 지난 해 2월 안젤라 베이비의 생일에 공식 연인 선언을 했다. 최근 중국 언론에서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프랑스에서 웨딩촬영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