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휴대폰 소액결제 좋아해…뭐하나 보니? 19금 음원을 '깜짝!'
↑ 육성재/사진=SBS 라디오 캡처 |
보이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성인이 돼 좋은 점으로 휴대폰 소액결제를 꼽
육성재는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올해 20살이 됐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미성년자일 때는 휴대폰 소액결제가 안 돼 정말 해보고 싶었다. 이제 소액결제가 되는 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는 "19금 음원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