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무뢰한’이 씨네 갤러리로 작품의 감성을 이어가고 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개봉 기념을 맞아 서울 CGV 강변 씨네 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 중이다.
한편 ‘무뢰한’은 28일 9만431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