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튠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 에릭남, ‘드림’ 발매…박지민 ‘지원사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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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튠 프로젝트 첫 타자는? 가수 에릭 남
스윗튠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 에릭남, ‘드림’ 발매…박지민 ‘지원사격’ 기대
국내 인기 작곡가 프로듀싱팀 스윗튠(Sweetune)의 이름을 건 첫 기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는 에릭남으로 정해졌다.
↑ 스윗튠/사진=MBN스타 DB |
‘드림’은 아픔보단 애틋함이, 슬픔보단 부드러움이 더 크게 자리 잡은 사랑을 넘어선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다. 에릭남과 더불어 15& 박지민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노래를 부른 에릭남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드림’ 뮤직비디오는 뮤직비디오 겸 CF 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사강이 연출을 맡았다. 샌드 아트로 펼쳐진 수채화와 같은 아름다운 영상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