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장윤주 “남편, 아직도 사투리 쓰는 착하고 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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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장윤주 남편 자랑, 벌써 넘치는 애정 과시 부러워
5월의 신부 장윤주 “남편, 아직도 사투리 쓰는 착하고 순한 사람”
5월의 신부 장윤주 남편 언급이 부러움을 안긴다.
↑ 5월의 신부 장윤주 사진=MBN스타 DB |
이날 장윤주는 자녀 계획에 대해 '아이를 상당히 좋아해 둘 이상은 낳고 싶다.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더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 딸
5월의 신부가 된 장윤주의 남편은 4세 연하이다. 이에 장윤주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이다. 에너지를 공급받는 것 같다. 착하고 순하다. 아직까지도 사투리를 쓰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신랑과 프랑스 파리로 신혼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