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혜 SNS |
가수 이지혜와 서지영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여전히 우린 잘 있어요. Happy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이지혜와 서지영은 과거 혼성그룹 샵(s#arp) 당시 불화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으나 이후 앙금을 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2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를 노래해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가수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