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핑크빛 기류 여전할까?…윤아와 열애 ‘재조명’

이승기, 핑크빛 기류 여전할까?…윤아와 열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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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프로듀사 출연

이승기, 핑크빛 기류 여전할까?…윤아와 열애 ‘재조명’

가수 이승기가 지난 30일 KBS2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공개 연인인 윤아와의 만남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공개 커플 그룹 투피엠(2PM) 닉쿤과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는 결별한 바 있다.

이들은 공개연애 시작 약 1년 4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티파니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역시 “헤어진 것이 맞다” 전하며 두 사람의 이별은 공식화 됐다.

↑ 이승기 / 사진=MBN스타DB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로의 바쁜 스케줄이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는 윤아, 수영, 태연, 유리가 공식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이승기와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태연은 백현과 유리는 오승환과 연인사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