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3초면 끝 마스터키의 정체는 김슬기였다.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대 가왕에 도전하는 8명의 새 출연자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탈락,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3초면 끝
이어 이문세의 ‘휘파람’으로 솔로곡 무대를 꾸민 마스터키는 얼굴을 공개, 그의 정체는 배우 김슬기였다. 예상치 못한 반전에 출연진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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