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코 밑에 수박씨 붙이고 "굿모닝요"…깜찍 애교 셀카 '눈길'
↑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사진=지드래곤 SNS |
그룹 빅뱅 뱅뱅뱅이 화제인 가운데 지
지드래곤은 과거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수박씨 붙이지, 굿모닝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얼굴 위에 수박씨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드래곤의 패셔너블한 의상과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