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웃집 찰스’가 새 MC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서는 3주 만에 새로운 이방인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새 MC가 한석준 아나운서로 확정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석준 아나운서는 영어에 중국어까지 능통해 이방인들과의 소통이 자유로운 것은 물론, 다년간 타지생활로 누구보다 이방인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키운다.
↑ 사진=KBS |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복서 에이미 부부가 출연해 다사다난한 부부생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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