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가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한 매체는 2일 예능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아가 다음 주 촬영을 진행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나온다. 보아와 이서진·김광규·옥택연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보아는 ‘삼시세끼’ 정선편에 박신혜, 지성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이서진 김광규
한편, 보아의 출연 분은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보아, 재밌겠다” “삼시세끼 보아, 현기증나요” “삼시세끼 보아, 삼시세끼는 다 재밌는 듯” “삼시세끼 보아, 본방사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