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다 떠나고 유준상 혼자 남았다…누가 이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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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이준 상속 포기로 마무리 돼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다 떠나고 유준상 혼자 남았다…누가 이긴걸까
SBS ‘풍문으로 들었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사진=SBS |
일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그만 두자 아내 최연희(유호정 분)는 큰 저택을 포기하려 했지만 한정호는 끝까지 고수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화정’은 10.2%를, KBS2 ‘후아유’는 7.0%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