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령,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연예인의 길로? '모습보니 청순+상큼'
↑ 장희령/사진=장희령 인스타그램 |
배우 장희령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희령은 과거 SK텔레콤 '두손을 자유롭게-T아웃도어'편 TV 광고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당시 장희령은 공원에서 가벼운 조깅을 하면서 손목에 착용한 아웃도어 제품을 통해 엄마와 자연스러운 통화를 하는 모습을 연기했습니다.
이날 장희령은 광고 촬영 장소인 올림픽공원을 새벽 5시부터 뛰고 또 뛰었다며 "생애 가장 많이 뛴 날이었지만, 대학교 체육대회에서 장거리 달리기 1등을 하는 등 운동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장희령은 170cm의 늘씬한 키에 긴 생머리, 상큼한
그는 연기자의 꿈을 안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으며, 그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된 일상 사진을 본 JYP 엔터테인먼트의 섭외로 연기자팀 연습생이 됐습니다.
현재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연기자로서의 데뷔를 준비 중입니다.
한편 최근 장희령은 데오드란트 모델에 발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