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육성재 가상 부인으로 낙점…‘우결’ 첫 녹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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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육성재, 가상 결혼생활 돌입 ‘두근두근’
레드벨벳 조이, 육성재 가상 부인으로 낙점…‘우결’ 첫 녹화 돌입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와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가상 결혼생활을 한다.
↑ 조이 육성재/사진=MBN스타 DB |
둘은 3일 오후 만나 ‘우결’ 첫 녹화에 돌입한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첫 만남을 갖고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레드벨벳 조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0살이며, 육성재는 1995년생으로 21살이다.
최근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