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한효주가 여러 배우들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한효주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뷰티 인사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특히 ‘뷰티 인사이드’는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홍다미,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김주혁, 유연석 등 총 21명의 배우가 합류해 힘을 보탰다. 즉, 21인 1역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아왔다.
↑ 사진=천정환 기자 |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전하는 판타지 로맨스이다. 오는 7월2일 개봉.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