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서강준이 본인의 외모에 점수를 매겼다.
서강준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뷰티 인사이드’ 제작보고회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강준은 “내가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건 외모 덕분이다”라는 질문에 X를 들었다. 그는 이어진 인기비결 질문에 “단순히 외모만은 아닐 것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외모 접수를 “10점 만점에 6.5점이다”라고 평가했다.
↑ 사진=천정환 기자 |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다음 달 2일 개봉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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