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카라가 물오른 미모와 섹시미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라는 지난 30일 MBC뮤직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큐피드’(CUPID)를 선보이며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들의 섹시미는 표정부터 퍼포먼스까지 전반적으로 드러났다. ‘뮤직뱅크’에서는 화이트와 블루가 어우러진 의상을, ‘인기가요’에서는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몸매가 그대로 타이트한 핏은 그들의 섹시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댄스 퍼포먼스에서도 그들의 섹시미는 더욱 눈에 띄었다. 허리를 이용한 포인트 댄스와 손끝과 발끝을 이용한 댄스는 한층 물오른 그들의 미모와 함께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재연한 듯한 ‘인기가요’ 무대장치와 화이트로 꾸며진 궁전 같은 ‘뮤직뱅크’ 무대는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장치가 됐다.
한편, 카라는 타이틀곡 ‘큐피드’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뮤직뱅크’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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