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세븐틴이 화려한 칼군무로 시선을 압도했다.
세븐틴은 4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아낀다’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은 레드와 블랙의 캐쥬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에 정확한 칼군무를 선보여 소녀팬들의 함성을 샀다.
↑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빅뱅(BIGBANG), 엑소(EXO), 카라(KARA), 샤이니, 김성규, 디아크(THE ARK), 몬스타엑스, 베스티, 세븐틴, 소년공화국, 스윗리벤지, 스피드, 씨엘씨(CLC)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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