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MC 김원희와 조우종 아나운서가 레시피를 찾기 위해 방문한 전주에서 칠절판을 맛본 후 감탄을 연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MC 김원희가 전주 속 대단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 사진=대단한 레시피 캡처 |
김원희는 시식한 음식 중 칠절판을 최고로 꼽았다. 조우종은 “칠절판은 만들기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형렬 “칠절판을 아예 말아서 내놓는 게 어떻겠냐”라고 조언했고 김원희는 “그게 좋겠다”라고 답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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