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시우민이 팬들을 향해 폭풍 애교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 시우민은 미니 팬미팅에 참여했다. 요즘 화제인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를 엑소 엘 버전으로 보여 달라는 팬의 요청에 혀 짧은 소리로 “나 꿍꼬또 엑소엘 꿍꼬또”라고 애교를 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인피니트 김성규, 디아크, 몬스타 엑스, 베스티, 빅뱅, 샤이니, 세븐틴, 소년공화국, 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엑소 본방 볼 걸” “엠카운트다운 엑소 시우민 대박이다” “엠카운트다운 엑소 시우민 애교 장난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