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유병재, 과거 씨스타 앞에서 오줌 싼 사연은?…“남자는 살면서 세 번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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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합류 유병재, 과거 씨스타 앞에서 오줌 싼 사연은?…“남자는 살면서 세 번 지린다”
YG 합류 유병재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씨스타 앞에서 오줌을 싼 사연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남자라면 태어나서 딱 세 번 지리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호스트 씨스타와 유병재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스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씨스타의 멤버 소유, 보라, 효린, 다솜과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 YG 합류 유병재 사진=SNL코리아 |
특히 사진 속 유병재는 바지에 오줌을 싸고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극한직업’에서 유병재는 씨스타의 매니저 역으로 출연했고 무서운 연예인으로
한편 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의 영입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YG는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