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한별이 장수의 꿈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스승과 제자 특집’으로 꾸며져 이승철과 정준영, 류승수와 박한별이 출연했다.
박한별은 “예전엔 120살까지 살고
그는 “오래 살고 싶은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에 “미래가 궁금하다”고 답했다.
박한별은 “10년 전에는 우리가 스마트폰을 쓸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쓰고 있지 않냐. 그 땐 우주여행을 미국 가듯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네버 엔딩 스토리’의 성공 비화를 밝혔다.